인턴형사 오견식 (2018) 영화 다시보기

인턴형사 오견식 (2018) 영화 다시보기

방콕티비 0 835 2023.12.27 22:45
mg_20231227_2890159730_jbp3HqAs_6ce362f1432704e4de6ec859bcd8240a9f0e7e6a.jpg

최신 한국영화 다시보기 사이트에서 소개하는 인턴형사 오견식 (Intern detective,액션/범죄,2018) 영화 다시보기 리뷰 줄거리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의 미제사건 전담반 인턴형사 탄생!!

사설 경비업체 일을 하며 틈틈이 형사가 되기 위해 오랫동안 시험을 준비해 온 강남 대치동 사설 경비원 88만원 새세대 오태식. 아니 오 견식!! 
  
 그의 이름이 오 견식이 된 이유는 그의 할아버지가 동사무소에서 호적에 올릴 때 
 오 태식으로올리려 한자를 쓰다가 점 하나 잘못 찍어서 태(太)자가 견(犬)으로 탈바꿈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개밥’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갖게 된 견식. 
  
 어려서부터 형사가 소원이어서인지 절대 포기란 단어를 모르는 불도저 성격이다. 
 매일 CSI나 형사 콜롬보 등 형사 드라마나 영화에 몰두, 분석하며 보면서 경찰에 대한 꿈을 키워 온 견식은 경찰시험에서 필기는 간신히 통과했지만, 신체검사에서 청력이 기준치에 미달되어 낙방 소식을 접한다. 
  
 견식이 그토록 형사가 되기 위함은 집안 대대로 형사 한 명 나오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견식의 할아버지는 일자무식이라는 이유였고, 아버지는 시력에서 문제가 있었던 터. 술자리에서 직장 동료들 위로를 받으며 우울한 하루를 마감하는 견식.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탈주 범이 담배꽁초를 버리는 현장에서 탈주 범이 도망가고, 견식은 편의점에서 산 생수 병을 던져 탈주 범을 잡아 국민 영웅에 등극한다. 
 그의 소원은 하나, 바로 형사가 되는 것. 
 뭣 모르는 시장은 기자들 앞에서 그에게 형사 자리를 하나 약속한다. 
 수사권 독립을 눈앞에 둔 경찰 내부에선 견식이 사고를 칠까 조마조마하고, 
 결국 짜낸 아이디어는 이것!! 
  
 “야!! 노란 신분증 하나 만들어 줘!! 그놈오늘부터 인턴형사다!!” 
 “대박특종 인턴 형사는 내 인생의 봉! 내 출세의 지름길이다.”

1. 링크버튼을 클릭하면 새창이 뜹니다. 새창에서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광고창이 뜨는데 바로 그 광고창을 끕니다. (2~6번까지 광고창이 뜰수 있음)

2. 다시 화면위 재생버튼을 클릭하고 감상하시면 됩니다. (무조건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해 주세요. 익스플로러에서 광고만 뜨고 실행이 안됩니다)

3. Mixdrop 다운로드 (모바일은 안드로이드만 가능) 

PC:영상이 실행된후 마우스 우클릭 동영상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 

모바일:영상이 실행된 후 꾸욱 눌러서 동영상 다운로드 클릭

Comments